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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머 (ip:)
작성일 2019-05-01
잠시 웃고 가요 [부자집의 개와 닭]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. 개: 닭!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왜 울지 않는 거니? 닭: 스마트폰에 알람이 있는데 내가 굳이 울 필요가 없잖아. 닭: 그런데 개 너는 도둑이 들어와도 왜 짖지 않니? 개왈,“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?” [말하는 전자저울]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있습니다. 이 저울은 40㎏인 사람이 올라가면 “당신의 몸무게는 40㎏입니다”라고 정확히 말해주는 저울입니다. 어느날 90㎏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습니다. “일인용입니다.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.” 출처 : https://yariboilu.com/ 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,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? - 윌리엄 셰익스피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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